"영업은 인맥으로만 이루어진다"는 단단한 고정관념의 틀을 깨다!

33살의 젊은 나이에 연고지도 아니고, 지인도 없는 곳에서 보험 영업을 시작해 불과 7개월 만에 억대 연봉을 이룬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지인이 없었던 저는 우선 3개월

목표를 잡고 저를 알리기 위해

순두부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받았으면 주어야 한다는 심리를

이용한 거죠. "

이런 활동 덕분에 그는 지인을 만들 수 있었고, 그 지인을 통해 첫 고객을 소개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얻은 고객을 시작으로 점점 고객을 늘려나갔습니다.

순두부를 통한 개척 활동은 실질적인 영업의 도움보다는 "000라는 사람"의 이미지를 알려주기 위한 활동이었는데, 더할 나위 없는 성공이 되었습니다.

이 FC님의 성공전략은 무엇이었을까요?
고객 한 분 한 분과 친분을 쌓고 가꾸고 보살펴 진정한 팬을 만든 것이 비결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