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까지 일하는 게 목표예요.

제 두 발이 움직일 때까지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경남 마산에서 롯데손해보험 전속 보험설계사로 일하는 김성길 씨의 말입니다.

이 분 나이는 97세. 국내 최고령 보험설계사로 알려져 있어요.

한 달 수입이 어느 정도인지 묻자 "영업 비밀'이라고 하며

가끔 가족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할 정도는 된다고 합니다. 

이 분은 지난 3월 14일 롯데손해보험 경남사업본부에서

'평생직업 100세 시대 롤 모델'로 선정되었습니다.

_2023. 5월 25일. 중앙일보 신문 기사 中 발췌_

인생을 계획할 때 몇 세까지 일할 생각이신가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하실 생각이신가요?

아니면 제2의 인생을 생각하고 계시나요?

고령화 시대로 '워킹 시니어'가 190만이라고 합니다.

취업자 15명 중 1명이 70세 이상이라고 해요.

아무래도 100세까지 일해야 한다는 게

곧 내 이야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험설계사 직업이

'평생직업 100세 시대 롤 모델'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인슈콘을 받아 보시는 보험설계사님들은

든든하시겠습니다.👍

이번 한 주도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