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나의 길은 내가 만드는
독불장군 외로운 늑대형
정답은? 없습니다! ❌
세일즈의 화제작 <첼린저 세일>에 따르면
'고객의 생각에 도전하고 그들을 가르치는 '쳴린저형'이 성과가 가장 뛰어나다고 합니다.
첼린저형은 고객에게 끌려다니지 않고 언제나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데요.
고객의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맞는 최적의 해법을 찾는데 주력합니다.
때문에 '의사형 세일즈맨'이라고도 합니다.
의사는 배가 아픈 환자라도 단순히 배만 살피지 않고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하죠? 마찬가지로 고객이 가지고 있는 문제나 고민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거죠. 즉, 각 가정의 보험 주치의가 되는 것입니다.
보험 가입할때나 보상 받을 때나 한결같이 적극적으로, 궁금하고 필요한 곳을 딱딱 짚어주고 해결해 주는 나만의 주치의 같은 설계사님. 이런 분은 고객이 꼭 만나고 싶은 분이겠죠?
출처 : [비즈킷] 수주 잘하는 B2B 세일즈맨이 되고 싶다면? 의사형 세일즈맨이 되라!
반면에, 🤔고객은 어떤 세일즈맨을 싫어할까?
🤐리액션이 없다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신나서 얘기하면서 고객이 말할 때는 건성으로 듣는다면 고객은 바로 알겠죠. 고객의 말에 호응을 해주며 경청하는 제스처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말을 끊는다
고객의 말이 끝나기 전에 화제를 바꾸는 것 또한 잘못된 자세입니다.
고객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모두 할 수 있도록 여유를 갖고 대화를 나눈게 좋겠죠.
😚자기 얘기를 너무 많이 한다
자신의 경험담을 너무 길게 늘어놓으면 지루합니다. 세일즈에 있어서 말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들어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좋은 세일즈를 위해선 여러 질문을 던져 고객의 얘기를 이끌어내고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출처 : 고객들이 말하는 대화하기 싫은 세일즈맨 유형
개선해야 할 생활습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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